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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가족

아산 지중해마을 ‘빠삐용 피자’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가 맛있는 집

by 우와한 연쇼띠 2022. 12. 17.

 


안녕하세요.
저희 식구는 지난 주말에 아산 지중해마을에 다녀왔어요.
이국적인 마을거리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예쁜 피자집 간판에 이끌려 들어갔는데요.
눈이 번쩍 뜨여지는 도우맛에 반해버렸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빠삐용 피자예요!


 

 

빠삐용피자 PAPILLON PIZZA  

주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8번길 59-16 빠삐용피자

영업시간 : 평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 주말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 무료 (지중해마을 주차장)

 

 


간판만 보면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에요!
맛집정보를 하나도 검색하지 않아서
정말 여러군데 가게 중 끌리는 곳에 입장 ㅎㅎ




매장 내부는 굉장히 캐주얼한 분위기예요.
오픈형 주방으로
직원분들이 피자를 만들거나 음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저희는 라지사이즈 치즈피자+페퍼로니 피자 반반으로 주문하였어요.

 


조리를 기다리는 동안 인테리어를 구경했어요.
조명 하나하나 은근히 예쁘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외국 너낌



아이를 위해 주문한 사과쥬스 (골드메달 애플쥬스)

아이 마시라고 주문해 놓고
엄마가 홀짝홀짝 마셔버림.



제로콜라



음료와 프렌치 프라이가 먼저 나왔어요.
두툼한 감자튀김이 맛있었는지
아이도 하나씩 쥐어주면 야무지게 한입씩 먹더라구요.

저도 남편하고 수다수다 하면서
남기지않고 다 먹었어요 ㅋㅋ



그리고.. 피자 등장!

주문할 때 아이가 떼를써서 남편에게 주문을 맡기고 나갔다왔었는데요,
남편의 메뉴 선택은 성공적이었어요.

보기만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총 주문 내역

- 치즈 + 페퍼로니 반반피자  (19,000원)

- 프렌치프라이즈 (5,000원)

- 제로콜라 2잔 (4,000원)

- 사과쥬스 (4,000원)

 

총 32,000원

 

 


ㅎㅎㅎ 맛도 성공적.
위에 올려진 재료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도우가 참 맛있었어요.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쫄깃쫄깃.


유럽으로 신혼여행가서 먹었던 이태리 피자가 딱 생각 나더라구요.

평소에 파파존스 같은 미국식 피자도 좋아하는 편인데
화덕 피자 아니고서는 이렇게 담백한 피자 찾기가 어렵쥬.

오랜만에 입호강하며 유럽 추억도 소환 ㅎㅎ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다 못먹을 줄 알았는데..

도우가 넘 맛있어서 셋이서 다 먹고 나왔어요.

 

 


아이에게도 부담없이 쥐어줄수 있더라구요!

 

아직도 빠삐용피자 도우가 잊혀지지 않아요.
포스팅하는데 또 먹고 싶네요ㅠㅠ

다시 가볼 날을 기약하며